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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공정운영] LG전자 ‘채용 비리 의혹' 22일 1심 선고
  • 이두열 기자
  • 승인 2021.07.20 1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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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인사 청탁받아 채용한 신입사원 100명 육박

[SRT(에스알 타임스) 이두열 기자] LG전자가 각계 고위 인사들의 청탁을 받아 채용한 신입사원이 1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세계일보가 지난 19일 보도했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LG전자는 신입사원 채용 관련 ‘청탁 명단’을 만들어 이들을 특별 관리했다. 이른바 이들이 속한 명단은 관리와 대상 각각 영문 앞 글자를 더해 ‘GD 리스트’로 부르며 관리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LG전자 채용 비리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서울 중구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LG 전·현직 임직원 12명을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넘겼다. 하지만 LG전자 법인과 면접위원 채용과 심사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송치된 이들 12명 중 4명은 불기소, 8명은 약식기소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광호 부장판사는 지난 6월17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약식기소된 이들 8명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들에 대한 1심 판결은 오는 22일 열린다.

ⓒLG전자

이두열 기자  headfever2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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