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습기 위닉스 뽀송 19 ℓ와 공식모델 공유ⓒ위닉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습기 위닉스 뽀송 19 ℓ와 공식모델 공유ⓒ위닉스

[SRT(에스알 타임스) 조인숙 기자] 위닉스는 지난달 '제습기 뽀송' 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4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위닉스는 ‘생활을 제습하다’ 라는 슬로건을 담아 다양한 용량의 제습기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꼭 필요한 기능만 담은 10ℓ, 더욱 강력한 풍량으로 쾌속 제습이 가능한 17ℓ, 제습기술을 극대화시켜 완성한 인버터 프리미엄 제습기 19ℓ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한 위닉스의 모든 제습기는 아토피 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KAA)를 획득하였으며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해 360도 회전휠, 냉각기 자동성에제거, 만수감지 운전 자동정지, 연속배수, 타이머 기능, 자동제습 기능을 기본 장착했다.

위닉스 관계자에 따르면 “꿉꿉하고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철에는 제습기 사용시 쾌적한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제습기를 구매한다면 1등급 에너지소비효율을 우선 확인하여 으뜸효율가전 10% 환급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적용 대상은 건조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가전이 포함 되어 있다. 그리고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인증하고 있는 HD마크(실내용 제습기 단체표준인증)가 있는지 확인하자. HD인증마크는 제습능력, 소비전력, 소음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 부여 받는다. ”고 밝혔다.

한편 위닉스는 2009년부터 국내 누적판매 기준 제습기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한국생산성본부(KPC)가 발표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제습기 부문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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