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연구원
▲ⓒ이정진 연구원

[SRT(에스알 타임스) 조인숙 기자] 8년 동안 개인 투자자들의 든든한 주식답안지 역할을 해왔던 ‘컨닝'이 이정진 연구원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컨닝에 따르면 "이정진 연구원은 젊은 감각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그 중에서도 급등주, 가치주, 바닥주를 선별하는 혜안을 가진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고 평가했다.

‘컨닝'의 소속 연구원인 이정진 연구원은 실적과 수급 그리고 추세 이 세 가지를 함께 분석하고 전망하는 이른바 ‘3박자 매매'에 특히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정진 연구원은 장대양봉만을 추구하는 단기수익 클라스반을 필두로 주식투자를 처음 하는 분들이나 주식투자 경력 5년 사이 투자자들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폭넓은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했다.

컨닝은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주식 정보의 홍수 속에서 ‘AI처럼 정확하고 신뢰있는 분석으로 안정된 투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투자자라면 이정진 연구원의 ‘런닝' 등판을 눈여겨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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