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NH농협은행
 
[SR타임스 장세규 기자]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은 경영지원·신탁본부 임직원들이 영농철을 맞아 지난 22일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광대리에 위치한 벼자동화육묘장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농철을 맞아 범농협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농업·농촌·농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여주농협이 농촌의 고령화와 소규모 농가를 지원할 목적으로 만든 벼자동화육묘장에서 벼싹이 5cm정도 자란 모판을 나르는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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