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박스
▲ⓒ세리박스

[SRT(에스알 타임스) 조인숙 기자] ‘건강한 아름다움’을 브랜드 철학으로 갖고 있는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세리박스가 '세리번 메두사 수'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배우 신민아가 촬영 전 꼭 챙겨먹는 관리 제품으로 알려진 '세리번 메두사'에서 진화된 버전으로 성분 함량을 높여 더 강력해진 신제품이다.

'세리번 메두사 수'는 환 형태였던 기존의 제품과 달리 액상차 형태로 출시되어 빠른 흡수력을 자랑하며 용이한 휴대성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 제품에서 호박과 팥 함량을 1.5배 높였으며, 특허 원료와 옥수수수염 함량도 2배 강화했다. 여기에 국제 특허 원료 2종과 국내 특허 원료 1종을 배합하여 효과를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럽과 미국의 국제 특허 원료인 프루트플로우(Fruitflow)는 118년 전통의 글로벌 기업 DSM이 개발한 수용성 토마토 추출물로, 유럽식품안전기구 (EFSA)가 인정한 특별한 원료다.

▲ⓒ세리박스
▲ⓒ세리박스

안심하고 지속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인공색소와 방부재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또한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인공적인 단맛까지 줄였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세리번 메두사 제품에서 성분, 효과를 더욱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다. 보다 많은 고객들이 세리번 메두사 수로 일상생활에서 건강하고 가벼운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리박스는 세리번 메두사 수 출시 기념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세리번 메두사 수와 메두사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BEST 리뷰 20명을 선정하여 적립금 30,000원을 지급한다.

세리번 메두사 수와 리뷰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리박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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