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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건강칼럼] 임플란트에 앞서 잇몸관리로 자연치아 살리기가 우선
  • 김희숙 원장
  • 승인 2021.05.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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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 원장

치아는 이상이 생기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다른 정상적인 치아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치아는 예방을 위한 관리가 필수이며 치아와 함께 잇몸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다. 잇몸관리를 제대로 못 한다면 치아를 상실할 수 있고 임플란트와 같은 대체치료를 해야 할 수도 있으므로 평소 잇몸이 자주 붓거나 피가 나고 악취가 심하다면 잇몸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잇몸이나 잇몸뼈 등의 치아 주위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병을 일컫는 잇몸질환은 초기에 특별한 통증이나 증상이 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잇몸질환 상태가 악화되면 자연치아를 상실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임플란트가 현대화되고 대중화되면서 자연치아를 대체하기에는 충분하지만 자연치아 이상이 될 수는 없기에 튼튼한 잇몸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다.

 

잇몸을 튼튼하게 관리하는 가장 우선적인 방법은 역시 성실한 양치질이다. 식사 후 취침 전에는 반드시 꼼꼼하게 양치질을 해 주고 치실과 치간칫솔을 자주 사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영양 상태를 유지해줘야 하고 주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스케일링 치료와 정기검진을 받아 잇몸에 영향을 주는 전신질환에 대한 치료와 관리도 중요하다.

 

잇몸병은 독성이 강한 세균에 의해 발생되곤 한다. 잇몸 주변에 플라그가 생기며 칫솔질을 할 때 피가 나고 잇몸이 붉고 검붉은색으로 변화한다면 치은염으로 볼 수 있다. 치은염이 심각해져 치주염으로 발전하게 되면 본격적인 잇몸치료가 필요하게 되고 치아는 물론 치주조직까지 염증이 퍼지기 때문에 중증도 이상이 되면 치아가 흔들거릴 수 있다. 치주염 초기가 지나고 중증 치주염으로 발전하게 되면 잇몸수술 혹은 발치를 고려해야 하는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잇몸 주위에 플라그가 생기게 될 경우 치주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치과를 찾아 스케일링을 통해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질환이 진행될수록 회복하는데 있어 많은 시간과 비용, 노력이 뒤 따르게 될 수 있다. [서초 연세원치과 김희숙 원장]

김희숙 원장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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