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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건강칼럼] 치료가 까다로운 '튼살', 초기에 관리해야
  • 박재경 원장
  • 승인 2021.05.17 16: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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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경 원장

튼살은 진피 조직 내 콜라겐이 파괴되면서 진피층과 표피가 찢어진 듯이 보이는 현상으로 별다른 통증이나 불편함은 없지만 외관상 좋지 않아 제거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처음에는 붉은 띠 형태로 보이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튼살의 범위, 깊이가 커지면서 탄력을 잃어 하얀 튼살, 갈색 튼살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급격한 체중 변화로 피부가 지나치게 팽창되면서 콜라겐을 생성하는 섬유아세포의 기능이 멈추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를 손상시키면서 피부에 흉터가 남거나 임신, 체내 부신 피질 호르몬의 증가 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복부, 허벅지, 엉덩이, 가슴 등 신체 어느 부위든 생길 수 있다.

 

튼살은 예방하는 것도 어렵고, 한 번 생긴 이후로는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튼살 치료를 원한다면 초기에 붉은 튼살일 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튼살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다양한 레이저 치료 방법이 있는데 이노젝트, 엑셀브이, 피코레이저, 프락셀, eco2 등의 장비를 통해 붉은 색조를 없애고 피부 속 콜라겐 섬유의 재생을 유도하여 빠르게 호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백색 상태로 바뀌면 치료기간도 길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병원을 방문해 치료하는 것이 좋다.

 

튼살은 치료가 까다롭고 한 가지 치료법으로는 개선이 어려워 튼살 치료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충분한 치료 경험이 있는 전문의와 상담 후 튼살 진행상태에 적절한 치료법을 적용하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구 달서구 상인동 박앤리피부과 피부과전문의 박재경 원장>

 

박재경 원장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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