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말 완공 예정
[SRT(에스알 타임스) 김경종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아프리카 딜러사가 가나 정부와 함께 자동차 조립공장 투자에 나선다.
26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아프리카 딜러사는 최근 아프리카 가나 정부와 자동차 조립공장 2곳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장은 내년 말 완공 예정으로, 이곳에서는 현대차·기아의 SUV를 포함해 여러 모델이 생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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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종 기자
kimkj1616@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