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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건강칼럼] 환절기에 더욱 극심해지는 안면홍조 'GV레이저 치료' 가능
  • 김정민 대표원장
  • 승인 2021.04.09 11: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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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대표 원장

환절기에는 피부가 예민해지면서 각종 피부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봄은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안면홍조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안면홍조는 얼굴에 열감이 느껴지면서 피부가 붉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증상은 자율신경이나 혈관 활성 물질 등으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피부 겉면이 붉어 보이는 것이다.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 얼굴이 붉어지더라도 금방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얼굴뿐만 아니라 귀, 목, 가슴 부위까지도 붉게 변하기도 한다. 또한, 한 번 발생하면 저절로 사라지지 않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초기일 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는 레이저를 통해 간단하게 받을 수 있는데, 최근 독일 HLS사의 ‘BiAxis GV레이저’를 이용한 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BiAxis GV레이저는 다양한 파장을 이용한 복합적인 피부 치료가 가능한 기기로, 532nm 파장의 KTP 모드, 1064nm 파장의 Long-pulsed Nd:YAG 모드, 그리고 제네시스 모드 총 3가지 레이저 모드를 이용한다.

 

피부 얕은 층의 혈관 또는 색소 문제를 치료할 땐 KTP 모드를 사용하며, 피부 깊은 곳에 있거나 비교적 굵은 혈관 병변을 치료하는 경우에는 Long-pulsed Nd:YAG 모드가 적합하다. 그리고 넓어진 모공과 잔주름, 여드름 흉터는 제네시스 모드를 사용하면 된다.

 

바이아시스 GV레이저 시술은 3가지 레이저를 출력함에도 마취 과정을 생략할 정도로 통증이 적으며 시술 후에는 별도의 회복 기간이 거의 필요하지 않아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 또한 사파이어 쿨링 시스템이 탑재돼 팁 전체의 냉각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시술 시 화상 등의 위험이 낮아 안전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환절기의 일교차로 인한 안면홍조, 미세먼지 및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모공과 관련된 트러블 등 피부에 유해한 요소들이 많은 요즘, 더욱더 철저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GV레이저는 두 가지 파장의 레이저를 장착하고 있어,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무분별한 시술이나 획일화된 처치는 개개인이 가진 피부 병변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시술에 앞서 정확한 진단과 숙련된 기술을 가지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시술을 진행해야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JM김정민피부과 김정민 대표 원장>

 

김정민 대표원장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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