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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지배구조]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 박은영 기자
  • 승인 2021.03.25 14: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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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현대건설

-이원우 플랜트사업본부장(부사장) 재선임, 김광평 재경본부장 신규 선임

[SR(에스알)타임스 박은영 기자] 현대건설은 25일 '제 71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윤영준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윤영준 대표이사는 1987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재경본부 사업관리실장(상무) 및 공사지원 사업부장(전무),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을 거쳐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윤 대표이사는 35년 동안 현대건설에 몸 담아온 건설 전문가로, 특히 주택사업에 탁월한 경쟁력을 발휘해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고급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는 또 주택정비사업에서 큰 실적을 거두는 등 독보적인 성과를 달성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대건설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을 이뤘다.

현대건설은 핵심 사업인 EPC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EPC 글로벌 건설리더로 도약하고, 기획-설계-시공-운영 全 단계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핵심·원천기술 확보와 건설 자동화 확대를 통해 미래 도시 변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대건설은 한성대학교 IT융합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조혜경 교수를 첫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조 교수는 제어계측공학, IT융합공학, 제어로봇시스템 등 로봇 기술분야 전문가로서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성대학교 교무처 처장, 한국로봇학회 수석부회장 등 다양한 경험을 활용한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대건설의 스마트 건설분야, 건설 자동화(건설 로봇)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전문적이고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윤영준 대표이사 선임을 포함해 이원우 플랜트사업본부장(부사장)을 재선임하고, 김광평 재경본부장(전무)을 신규 선임했다.

박은영 기자  horang00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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