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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건강칼럼] 치아교정 시 교정장치 부담 줄여 준 투명교정
  • 김세영 원장
  • 승인 2021.02.22 10: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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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엔치과 김세영 원장

 

현재 겨울방학을 앞두고 청소년들의 교정치료를 위한 상담사례가 늘고 있다. 치아교정은 치아 상태나 배열이 좋지 않으면 꼭 한번은 교정치과를 통해 시술을 받아야 하는 치과치료지만 치료기간 동안 치아에 장착되는 브라켓과 철사로 인해 불편함은 물론 타인에게 교정장치가 노출된다는 부담이 커 민감한 청소년이나 사회활동이 활발한 성인들은 기피하곤 한다. 때문에 치과에서는 이에 대한 개선을 위해 다양한 치아교정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데, 투명교정이 그 예다.

 

투명교정은 기존의 브라켓과 철사 대신 투명한 재질의 특수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치아를 이동시키는 치아교정 방법이다. 교정기가 투명하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타인이 볼 때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에 투명교정은 교정장치의 노출을 싫어하거나 외부활동이 많은 학생 및 직장인은 물론 대인관계가 많거나 정기적 내원이 어려운 직업군을 가졌다면 더 없이 적절한 교정치료다.

 

이 투명교정은 투명하다는 장점 외에도 치아교정 치료기간도 단축해 일반 치아교정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도 선호될만한 요소다. 또한 그만큼 치과 내원도 줄어들어 약 2~3개월에 한번 정도만 내원해도 되므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

 

투명교정이 주로 활용되는 적절한 사례는 앞니가 돌출인 경우, 치아가 틀어진 경우, 치아 사이의 공간이 있는 경우, 치아의 높낮이가 다른 경우 등 다양하다. 투명하다는 장점으로 교정장치가 보이지 않아 심미성이 좋고 통증이나 이물감, 발음지장까지 없기 때문에 치아교정의 가장 단점을 없앰으로써 전반적인 치아건강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투명교정이 적절히 가능한지 개인 차가 있으므로 교정치료 시작 전 교정치과 의사와의 상담은 필수다. 또한 교정치료 기간 동안 개인의 구강관리에도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는 고려해야 한다. <인천 이엔치과 김세영 원장>

김세영 원장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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