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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건강칼럼] 임플란트 시술 어려울 잇몸뼈 상태라면 뼈이식 통해 가능
  • 함지원 대표원장
  • 승인 2021.02.16 15: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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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구구플란트치과 함지원 대표원장

나이가 들어가면 노화로 인해 신체부위 곳곳에서는 이상증상을 보이게 된다. 그 중 대표적인 곳으로는 치아를 들 수 있는데, 노화 외에도 심한 충치나 치주염, 예상치 못한 사고 등으로도 치아는 상실될 수 있어 연령의 문제를 벗어나 누구나 조심해야 한다.

 

이렇게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치과를 찾아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것이 치아의 역할을 문제 없이 대체할 수 있는 보편적인 치료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자연스럽게 노년층들의 임플란트 시술은 물론 젊은 층에서도 치아손상으로 임플란트가 대중화되고 있기도 하다.

 

임플란트 시술은 기튼한 잇몸뼈가 가장 중요하다. 만일 잇몸뼈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위해 공간을 마련해야 하는데, 잇몸뼈가 파괴되거나 흡수된 경우도 볼 수 있다. 이런 정상적이지 못한 잇몸을 갖고 있을 경우 임플란트의 식립이 불가능하다. 이런 때는 뼈이식술을 통한 임플란트 시술이 진행되어야 한다.

 

뼈이식 임플란트는 자신의 뼈나 인공뼈를 이용해 치아주위 뼈를 회복해주는 방법으로써 임플란트 식립 전 뼈이식을 통해 잇몸뼈를 보완한 후 진행하는 과정을 거친다. 치아를 상실한지 오래되어 임플란트 시술이 쉽지 않은 경우 고려할 만 하며, 뼈의 두께가 너무 얇거나 높이가 낮은 경우, 치주질환으로 치아를 상실한 경우, 큰 외상으로 치아를 상실하게 된 경우에도 유용하다.

 

오랜 기간 틀니를 사용한 경우 잇몸뼈가 많이 흡수되기도 해 이런 사례에서도 뼈이식 임플란트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식되는 뼈는 주로 환자 자신의 뼈를 사용하거나 생체 친화성이 뛰어난 인공뼈를 사용해 유전적, 전염적 감염의 위험성을 낮춘다.

 

다만, 일반 임플란트에 비해 고난도 시술인 만큼 환자는 시술 후 임플란트 및 치아 관리를 더욱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춘천 구구플란트치과 함지원 대표원장>

함지원 대표원장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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