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 부사장(사진 왼쪽), 박원호 전무. ⓒ광동제약
▲박상영 부사장(사진 왼쪽), 박원호 전무. ⓒ광동제약

- ‘임원 승진폭 최소화’ 경영효율성 제고 의지 반영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CR실 박상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박원호 ETC사업본부 상무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시키는 소폭의 임원인사를 11일자로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원승진 인사에서 인사 폭을 최소화한 것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대비하고 경영효율성 제고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승진

▲ 부사장 박상영(CR실)

▲ 전무 박원호(ETC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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