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 승진폭 최소화’ 경영효율성 제고 의지 반영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CR실 박상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박원호 ETC사업본부 상무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시키는 소폭의 임원인사를 11일자로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원승진 인사에서 인사 폭을 최소화한 것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대비하고 경영효율성 제고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승진
▲ 부사장 박상영(CR실)
▲ 전무 박원호(ETC사업본부)
- [SR유통] 광동제약, 맞춤형 '헛개' 라인업 추천
- [SR소비자이슈] 방역당국 '전파 가능성 낮다'...광동제약 "본사, 내일부터 '정상 근무'"
- [SR사회공헌] 광동제약, ‘비타500 언택트 허그 캠페인’ 성료
- [SR경제&라이프] 광동제약 ‘광동 헛개 영탁팩’ 선물세트 증정 이벤트
- [SR유통] 광동 경옥고 '건네랑' 영상 콘텐츠 화제
- [SR유통] 광동제약, 오뚜기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진행
- [SR사회공헌] 광동제약, 제주도민에 건강음료 나눔
- [SR유통] 광동제약, 조직개편 단행
- [SR유통] 류종훈 경희대 교수팀, ‘경옥고 갱년기 증후군 개선효과’ 입증
- [SR사회공헌] 광동제약, 제주도에 건강음료 후원
- [SR유통] 광동제약, “여성직원 5년전 대비 26% 증가”
임재인 기자
limjaein07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