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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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G4 렉스턴, 티볼리 아머 등 7일 동안 신차 체험 기회

- 참가자 전원 주유권 증정 및 차량 구입 시 할인 혜택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티볼리 아머와 G4 렉스턴 등 주요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한가위 시승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승단이 체험하게 될 차량은 쌍용차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3개 모델로, 귀성과 귀경을 함께하며 주행성능을 비롯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G4 렉스턴과 티볼리 아머는 새롭게 선보이는 2019 모델로 제공된다.

▲2019 렉스턴 ⓒ쌍용자동차
▲2019 렉스턴 ⓒ쌍용자동차
▲2019 티볼리 아머 ⓒ쌍용자동차
▲2019 티볼리 아머 ⓒ쌍용자동차

이번 행사는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오는 16일까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번 시승단 모집 행사에는 ▲티볼리 아머 20대 ▲G4 렉스턴 10대 ▲렉스턴 스포츠 20대 등 총 50대를 제공한다. 

추첨 결과는 18일 발표하며 21일부터 27일까지 7일 동안의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이번 시승단 모집 당첨자 전원에게는 주유상품권(5만원)을 지급한다.

한가위 시승단 참가 고객이 쌍용자동차 신차를 구매할 경우 20만원 특별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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