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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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1일까지 얼리버드 사전예매 할인 진행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2018 고양가을꽃축제’ 입장권을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특가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2018 고양가을꽃축제’는 올해 8번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추석연휴 시작인 이달 22일부터 내달 9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위메프는 오는 21일까지 3900원(성인 1인 기준)의 특가에 입장권을 판매한다. 성인 입장권에는 화훼 판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천원 쿠폰도 포함돼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대형 꽃 조형물 등으로 표현한 ‘한가위 정원’, 미리 만나는 색다른 ‘할로윈 테마 정원’,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실내 화훼 장식 ‘가을 소나타’ 등 볼거리가 풍성한 실내·외 전시물을 만날 수 있다.

그 외에 팝페라, 클래식 연주 등 공연이 매일 13시부터 17시까지 열리며, 주말 및 휴일에는 마술, 버블쇼 등 다채로운 거리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위메프 컬처팀 정인경 MD는 “이번 2018 고양가을꽃축제는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될 것”이라며 “위메프 얼리버드 사전예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행복한 가을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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