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응모 고객 330명 선정, 차량 무상 지원

▲ 현대자동차가 올 설 연휴 기간 동안 현대자동차를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설 연휴 귀향 지원 6박 7일 렌탈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현대자동차)
▲ 현대자동차가 올 설 연휴 기간 동안 현대자동차를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설 연휴 귀향 지원 6박 7일 렌탈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현대자동차)

[SR타임스 최헌규 기자] 현대자동차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 설 연휴 기간 동안 현대자동차를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설 연휴 귀향 지원 6박 7일 렌탈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자동차는 명절때마다 고객들의 편안한 귀향 길을 지원하고자 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렌탈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아이오닉, 코나, i30, 쏘나타, 투싼, 맥스크루즈 총 200대와 제네시스 G70 총 130대를 14일부터 20일까지 6박 7일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기름도 50%이상 주유된 상태로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및 제네시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는 8일(목)까지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12일(월)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가 설 연휴를 맞이해 6박 7일의 무상 차량 렌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승용부터 RV까지 고객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승차를 준비했으니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SR타임스 에스알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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