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의 신임 대표ⓒ
▲최기의 신임 대표ⓒ

[SR타임스 조인숙 기자] KS신용정보는 지난 13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최기의 전 KB국민카드 사장을 대표이사(부회장)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최 신임대표는 "업계 후발주자인 KS신용정보의 금융부문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해 고객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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