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첫 팬토큰 ‘머틀’이 글로벌 론칭 하루만에 시가총액 1억달러를 돌파했다. ⓒ위메이드
▲위메이드의 첫 팬토큰 ‘머틀’이 글로벌 론칭 하루만에 시가총액 1억달러를 돌파했다. ⓒ위메이드

[SRT(에스알타임스) 이승규 기자] 위메이드가 발행한 첫 번째 팬토큰(Fan Token) '머틀(MYRTLE)'이 시가총액 1억달러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팬토큰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선보이는 새로운 후원 시스템이다.

머틀은 필리핀 유명 배우이자 블록체인 게임 스트리머인 '머틀 사로사(Myrtle Sarrosa)'가 지난달 27일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서 발행한 팬토큰이다.

최초 발행가는 1위믹스달러, 시가총액은 1,000위믹스달러였다. 이날 기준 거래가는 13.6위믹스달러, 시가총액은 1억947만위믹스달러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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