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경기도의원(왼쪽)이 정담회에 참석한 모습. ⓒ경기도의회
▲박재용 경기도의원(왼쪽)이 정담회에 참석한 모습. ⓒ경기도의회

-“북부센터 통해 복지사업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

[SRT(에스알 타임스) 정명달 기자] 박재용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달 31일 양주상담소에서 경기복지재단 2022년 행정사무감사 대응방안 및 주요업무보고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원미정 경기복지재단 대표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방안 ▲2023년 북부센터 운영계획 등 경기복지재단 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원미정 대표는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투명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마련할 것이고 경기 북부지역 복지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보고했다.

박재용 도의원은 “경기도민의 복지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써 현장 공감이 아주 중요하고 북부센터를 통해 복지사업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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