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가운데)이 야탑동 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가운데)이 야탑동 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성남시

-“사업자 폐업으로 시민들 불편 격어선 안돼”

[SRT(에스알 타임스) 정명달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설 연휴 첫날인 지난 21일 야탑동 임시버스터미널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시민이용에 안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신 시장은 기존사업자의 갑작스런 폐업으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한정된 공간에서 터미널을 운영하는 만큼, 승객 안내와 발권, 승차에 불편이 없도록 해 달라면서 난방 및 안전시설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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