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국회의원(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실
▲김성원 국회의원(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실

-“국민의 목소리 대변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 할 것”

[SRT(에스알 타임스) 정명달 기자] 김성원 국회의원(국민의힘)은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리민복(國利民福)상을 5회 연속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국리민복상은 전국 270여개의 시민, 사회단체가 국정감사를 모니터링하고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국회에서 가장 전통 있고 권위를 인정받는 상이다.

국회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2 국정감사 종합평가회 및 국리민복상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한 김 의원은 이로써 우수의원 명단에 무려 다섯 번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국정감사 기간 동안 김 의원은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을 면밀히 분석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당과 언론사로부터 우수의원상을 수상한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2022년 국정감사에 가장 충실히 임한 국회의원으로 당, 언론, 시민단체 모두로부터 인정받게 됐다.

김 의원은 “오직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고 말하며 “소한(小寒) 추위에 국민 마음까지 춥지 않도록 더욱 따뜻한 의정활동으로 민생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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