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아임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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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에스알 타임스) 최형호 기자] 대명스테이션의 라이프 케어 브랜드 대명아임레디는 회원고객 대상으로 특가 판매하던 명품 브랜드 제품에 최대 5% 추가할인까지 더한 '해외 명품 페스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회원 전용인 대명아임레디몰에서 진행되는 기획전은 지난 2월 '2차 명품 기획전' 이후 7개월여 만에 재개됐다. 기존 판매한 금액에서 추가할인 5% 혜택을 붙여 정상가보다 최대 66%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기획전에는 구찌, 프라다, 발렌시아가, 보테가 베네타 등의 가방, 지갑, 선글라스, 벨트 등 50여개 인기상품이 마련됐다. 대표 상품은 ▲프라다 그레이스럭스 토트백 ▲구찌 인터로킹 GG 체인 숄더백 ▲구찌 마이크로시마 남성 반지갑 ▲디올 선글라스 아마미니 등이다.

대명아임레디는 기획전 기간 동안 고급 선물 포장 이벤트도 실시한다. 기획전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무료로 선물 포장 서비스가 제공돼 기념일 등 의미 있는 날을 앞둔 고객에게 유용하다.

특히 대명아임레디의 자체 결제수단인 ‘레디캐시’로 전액 또는 현금, 카드와 병행해 결제할 수 있어 부담 없는 구매가 가능하다. 레디캐시는 상품에 가입하면서 낸 납입금을 쇼핑이나 외식 등에 현금처럼 바꿔 쓸 수 있도록 구현한 결제 시스템이다. 

대명스테이션 관계자는 "고객들의 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어느덧 세 번째 명품 브랜드 기획전을 오픈하게 됐다"며 "판매하는 제품의 라인업은 물론 기존 가격에 추가할인까지 제공해 혜택의 폭을 확대한 만큼 많은 고객들께서 합리적으로 명품 브랜드를 접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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