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역 트리너스 석경투시도. ⓒ서광종합개발
▲동천역 트리너스 석경투시도. ⓒ서광종합개발

- 전용면적 39~102㎡ 총 94가구 규모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서광종합개발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 ‘동천역 트리너스’를 9월 중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천역 트리너스’는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77-2번지에 지하 2층~지상 13층, 2개동, 전용면적 39~102㎡ 총 94가구로 조성된다.

단지에서 신분당선 동천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강남권 20분대, 판교 8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수인분당선 오리역도 인근에 위치한다. 여기에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영동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분당~내곡간,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 있다.

또 단지 북측으로 판교신도시, 동측으로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분당서울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단지 주변 교육시설은 ▲동천초 ▲손곡중 ▲한빛중 ▲수지중·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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