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자이 더 스타 투시도. ⓒGS건설
▲은평자이 더 스타 투시도. ⓒGS건설

- 전용 49㎡ 소형주택 262가구, 전용 84㎡ 오피스텔 50실 주상복합단지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GS건설이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19-100외 2필지에 주상복합단지 ‘은평자이 더 스타’를 6월 분양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2개동에 소형주택(도시형생활주택) 전용 49㎡ 262가구, 오피스텔 전용 84㎡ 50실, 근린생활시설 등 총 31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은평자이 더 스타는 6호선 응암역과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입지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 는 36호선 연신내역이 위치하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차량으로 증산로, 가좌로 등 진입도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는 약 1km 내에 이마트 은평점과 하나로마트가 있고 서울시립서북병원 등을 비롯해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접근도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상신초 ▲덕산중 ▲숭실고 ▲예일초 ▲충암중 ▲충암고 등 통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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