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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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타임스 류재정 기자]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다음 달 16일까지 인기 아동한복을 특가에 판매하는 ‘한福대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1만원 이하 초특가 한복부터 10만원대 프리미엄 한복까지 다양한 가격대 한복을 판매한다. 전통한복 스타일을 비롯해 활동성을 높인 개량한복 등을 준비했다.

전통한복 스타일 '뮤' 란새한복과 복주머니 세트는 특가 2만5000원, '예닮' 한복은 1만9000원, '늘사랑' 한복은 1만45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한복 대신 입을 수 있는 '월튼키즈', '더사랑이'의 아동용 레깅스, 티셔츠, 원피스 등도 최고 90%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한복에 어울리는 한복머리핀(990원)과 색동주머니(2500원), 조바위(1만1900원), 도령모(8900원) 등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위메프는 다음 달 12일까지 유아동한복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000원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기획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추첨으로 총 50명에게 2000포인트씩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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