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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경제&라이프] 씨피이셀 "美 자회사 'AAT' 전자탄소배출권 DeX 개발 완료단계"
  • 조인숙 기자
  • 승인 2022.01.24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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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T의 모회사인 (주)씨피이셀은 지난해 6월 경기도 여주 흥천면 신근리 5,600평 부지에 2,400평의 연구소와 공장 등을 완공했다.ⓒ씨피이셀

[SRT(에스알 타임스) 조인숙 기자] ㈜씨피이셀(대표 유재수)의 미국 자회사인 Amet Actio Technology Ltd.(이하 AAT)는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국내 최초로 청정개발체제(CDM)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탄소배출권(e-CERs) 생성 및 거래를 위한 인공지능(AI) MRV(Measurable, Reportable, Verifiable, 검증가능한, 인증가능한, 등록가능한) 플랫폼인 DeX(Decentralized e-CERs Exchange)에 대해 개발 완료 단계에 이르렀다고 24일 밝혔다.

그 동안 기후변화 대응 회의(COP)와 관련 기구들에서 발표한 기술을 토대로 ‘전자탄소배출권 생성 및 거래 플랫폼(DeX)’은 여러 단계의 개발을 거쳐 최종 시뮬레이션 중이며 2022년 9월 최종 개발 완료를 목표로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 기술은 총 4개로 분할되어 있고 지난 2018년 특허 출원된 상태이며 키프리스(특허검색 서비스)에 공개 된 것으로 곧 특허 등록될 예정이다.

▲ⓒ씨피이셀

회사측 관계자는 "AAT는 나스닥 상장을 위해 2019년 5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등록번호: SEC CIK #0001776318)되었으며 ‘전자탄소배출권 생성 및 거래 플랫폼’으로 최근 개정된 미국 나스닥 상장법에 근거한 NCM(Nasdaq Capital Market) 방법으로 영국 투자사 Peeka Finance Limited사와 투자 계약을 위한 막바지 기술 검증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 투자 계약이 이루어지면 미국 연방증권협의회 등록된 AAT의 나스닥 상장은 한결 쉬워진다"고 밝혔다.

이에 AAT의 미국 현지 지사장이자 투자 법률 담당 이사인 피터 킹(Peter King)씨는 "플랫폼 DeX는 현재 미국 현지의 투자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투자교섭이 진행되고 있으며 최종 개발이 완성되면 나스닥 상장은 시간문제라는 것이 미국 투자사들의 반응"이라고 덧붙였다.

▲ⓒ씨피이셀

회사측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프로그램 사무국 제임스 그래버트 씨가 제안한 파리기후협약의 최종 실행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DeX는 (UNFCCC의 협력사 등록을 위해 개발 최종 단계를) 빠르면 오는 5월 이전 플랫폼이 구동(시운전)되는 단계에서 UNFCCC-EB에 보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AAT의 모회사인 (주)씨피이셀은 지난 2021년 6월 경기도 여주 흥천면 신근리 5,600평 부지에 2,400평의 연구소와 공장 등을 완성하고 플랫폼 개발의 원활한 구성을 위해 5G 광케이블을 설치했으며 인공지능 MRV 및 전자탄소배출권 생성을 위해 미국에서 개발팀이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씨피이셀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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