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현장에서] 삼성 '더월' 본 관객 "진짜 숲속 같다"감탄... CES 최대 규모 1천 평 '삼성시티' 이모저모
2019-01-11 심우진 기자
- 2019 CES서 'QLED 8K' TV, 마이크로 LED 스크린 '더 월' 등 혁신 제품을 다수 공개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현지시간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AI·5G를 기반으로 'Intelligence of Things for Everyone'이라는 주제하에 'QLED 8K' TV, 마이크로 LED 스크린 '더 월' 등 혁신 제품을 다수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 참가 업체 중 가장 넓은 3,368㎡(약 1,021평) 규모의 전시관을 ‘삼성 시티’라는 콘셉트로 마련,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