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아이패스 앰버서더 이병훈 소장 공부법 특강 성료

2025-09-08     박현주 기자
▲정관장은 지난 9월 6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신학기 공부법 특별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은 이병훈 소장이 특별강연을 진행하는 모습. ⓒKGC인삼공사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정관장은 지난 9월 6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신학기 공부법 특별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병훈 소장은 ‘성적향상과 지능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 법’이란 타이틀로 강단에 섰다. 이번 강연은 ‘수능 D-100 캠페인’ 기간 동안 정관장 ‘아이패스’를 구입한 학부모 중 추첨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소장은 채널A 학습예능방송 ‘티처스2’에 출연 중으로 대치동에서 공부 최상위권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정관장 ‘아이패스’의 앰버서더로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습컨설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처럼 2학기 개학을 맞이해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공부법과 공부체력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짐에 따라 청소년 대상 건강기능식품 수요도 커지고 있다.

정관장 아이패스는 2003년 론칭돼 23년간 청소년 건강을 연구했다.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기억력과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홍삼’을 주성분으로 한다.

정관장 아이패스는 청소년 연령대에 따라 3단계(‘아이패스 J’, ‘아이패스 M’, ‘아이패스 H’)로 구분되는데 각 연령대별 건강이슈를 반영해 홍삼함량·부원료를 설계했다. 그 결과 11년 연속 청소년 홍삼 판매액 1위(닐슨아이큐코리아, 2014년~2024년)를 기록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아이패스’ 앰버서더 이병훈 소장의 강연 내내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피로 개선과 기억력 관리에 대한 니즈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패스’는 공부체력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