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배 휴온스 대표 사임…송수영 1인 대표 체제로 

2024-12-31     방석현 기자

2년6개월간 대표직 수행

[SRT(에스알 타임스) 방석현 기자] 윤상배 휴온스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이에 따라 휴온스는 송수영 1인대표 체제가 됐다.

휴온스는 윤상배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윤 대표는 영업마케팅 총괄로 지난 2년6개월동안 송수영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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