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비타그란 젤리 오렌지 맛’ CU편의점 출시

2024-10-11     최나리 기자
▲비타그란 젤리 오렌지 맛. ⓒ동아제약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동아제약은 신제품 ‘비타그란 젤리 오렌지 맛’을 CU편의점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타그란 젤리 오렌지 맛은 비타민C를 함유한 젤리로, 하루 1포(8구미)로 간편하게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동아제약은 오렌지 과즙이 터지는 쫀득한 질감의 상큼달달한 젤리 형태라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면서, 1포당 1일 영양섭취 권장량의 비타민C와 비타민E 100%, 아연 30%를 함유해 종합적인 영양 보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파우치 형태로 휴대도 간편하다고 덧붙였다.

비타그란 젤리 오렌지 맛은 전국 CU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내달까지 1+1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