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김인규 선임 오토컨설턴트, 4000대 판매 '그랜드 마스터’

2023-07-17     김건 기자
▲누계 4,000대를 판매해 '그랜드 마스터'에 오른 기아 경남 웅상지점 김인규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기아 EV9 옆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기아

[SRT(에스알 타임스) 김건 기자] 기아는 경남 웅상지점 김인규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 주는 칭호로, 기아는 단계별 판매대수 달성자에게 상금이나 포상 차량을 지급하고 있다.

김인규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9년 기아에 입사해 24년 동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8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28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

기아는 김인규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