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문화] 6일 개봉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리뷰 예고편 공개
- 베네딕트 컴버배치, 클레어 포이 주연 로맨스 영화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6일 개봉을 알린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가 만장일치 호평이 담긴 리뷰 예고편을 공개했다.
먼저, 황석희 번역가의 “고양이 기지개처럼 나른하고 아른한 사랑의 기억”이라는 극찬이 천재 고양이 화가 ‘루이스 웨인’(베네딕트 컴버배치)과 연인 ‘에밀리’(클레어 포이)가 사랑에 빠지는 장면 위로 더해지며 보는 이의 마음을 간지럽힌다. 여기에, “기분 좋은 낮잠을 잔 듯한 기분이 드는 사랑스러운 작품!”(비됴알바)라는 찬사는 올봄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질 단 하나의 로맨스 탄생을 알린다. “사랑이란 결국 사랑 이후의 삶까지 아끼는 것이라는 영롱한 여운”(민용준 영화저널리스트), “시대적 낭만이 가득한 우아하고 아름다운 그림 같은 로맨스”(무비포레스트 한예지), “이상하고 아름다운 베네딕트 표 루이스 웨인, 다정하고 따뜻하다”(데일리안 류지윤), “슬프도록 아름답게 채색한 그의 삶과 사랑, 그리고 고양이들!”(윤성은 영화평론가), “세상과 고양이와 사랑을 전기처럼 짜릿하게 해석한 진귀하고 특별한 예술가의 미소”(정지욱 영화평론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건 딱 두 가지, 뷰티풀 마인드와 사랑”(무비톡 서지은) 등 언론 및 평단의 호평부터 “사랑하는 이를 향한 절절하고 아름다운 러브레터! 울었음ㅠ.ㅠ”(리뷰덕후 김거니), “봄이랑 잘 어울리는 영화! 마음의 평안을 얻고 갑니다♥”(인스타그램 its.movieb***), “봄의 기억으로 겨울을 살아가는 이야기”(인스타그램 cure***), “제대로 인생 영화 만나버렸다!”(인스타그램 yubuzz***) 등 뭉클함을 안기는 실관람객들의 리뷰들이 실렸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클레어 포이, 올리비아 콜맨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는 천재 고양이 화가 ‘루이스’와 그에게 찌릿한 사랑의 감정을 알려준 ‘에밀리’, 그리고 고양이 ‘피터’가 만들어가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로맨스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