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문화] 한선화 주연 ‘영화의 거리’ 리뷰 포스터 공개

- 일로 다시 만난 연인 선화와 도영의 이야기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펼쳐지는 한선화, 이완 주연의 ‘영화의 거리’가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이 담긴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와 도영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밀당 로맨스를 담았다.

공개된 '영화의 거리' 리뷰 포스터에는 일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와 도영 역의 한선화, 이완의 생각에 잠긴 표정이 그대로 드러나있어 밀당 로맨스의 매력을 한껏 배가시킨다. 여기에 부산을 대표하는 유명 관광 명소인 송도해상케이블카와 함께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 리뷰가 더해져 시선을 끈다.

관객들에게 공감 로맨스와 스크린 힐링 여행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의 거리'는 지난 16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