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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자동차] 현대차, 美 앨라배마 공장 누적생산 500만대 달성
  • 이두열 기자
  • 승인 2021.08.13 1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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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현대자동차 미국 앨라배마 제조법인장이 12일(현지시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 500만번째 기념 차량 싼타크루즈 모터쇼 공개  차량 퍼레이드 진행

[SRT(에스알 타임스) 이두열 기자] 현대자동차 미국 앨라배마주 공장이 차량 누적생산 50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있는 현대차 앨라배마 제조법인(HMMA, Hyundai Motor Manufacturing Alabama)에서 미국 정부 관계자와 김의성 HMMA 법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차는 자축하는 의미로 공장 내 트레이닝 센터에서 500만번째 차량인 싼타크루즈를 모터쇼 형태로 공개하고 차량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현대차는 미국 현지에서 지난 2005년 5월 생산을 시작해 쏘나타 256만2,880대,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148만9,568대, 싼타페 90만8,779대, 투싼 3만6,989대, 싼타크루즈 1,784대를 각각 생산했으며, 16년 만인 지난달 27일 500만대 생산을 달성하게 됐다.

특히 HMMA는 지난 2009년 100만대, 2012년 200만대, 2015년 300만대, 2018년 400만대를 돌파한 이후 3년 만에 500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산업 위축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같은 성과를 이뤄내 그 의미를 더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HMMA는 약 703만㎡(212만평)의 부지 위에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엔진 공장 등으로 연산 37만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아반떼, 쏘나타, 투싼, 싼타페, 싼타크루즈 등 미국 판매 핵심 5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김의성 HMMA 법인장은 “오늘의 성과는 최고의 품질을 지켜온 직원과 협력사뿐만 아니라 앨라배마주 및 지방 정부의 끊임없는 지원으로 달성한 것”이라며 “현대차 브랜드 성장과 판매 신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준 관계자들, 현대차를 믿고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깊이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두열 기자  headfever2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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