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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자동차] 현대·기아차, 중국 사업조직 개편…책임경영 강화 차원
  • 이두열 기자
  • 승인 2021.07.09 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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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 ⓒ현대자동차

[SRT(에스알 타임스) 이두열 기자] 현대차와 기아가 중국 현지 생산·판매 법인을 각 사 대표 산하로 바꾼다. 중국 시장에서 실적을 회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분석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중국 조직 개편안을 확정짓고 오는 12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조직 개편안에 따르면 중국 내 생산·판매를 맡는 현지법인인 베이징현대와 둥펑위에다기아는 각각 현대차와 기아 대표이사 산하로 재편, 각 사의 대표이사 중심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 기존 중국 사업은 중국 전담 조직·인원을 중심으로 독자적으로 운영됐다.

중국 전동화 전략의 핵심인 연구개발과 상품 부문도 본사 연구개발본부와 상품본부 책임체제로 바꾼다. 이를 토대로 중국 전동화 상품 라인업 확장 등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업체로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기아는 중국에서 2030년까지 총 21개의 전동화 라인업을 갖춰 중국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시장의 선제 대응을 위해 수소 사업 등 신사업 추진과 대관, 그룹사 지원 등의 현지 지원 부문은 중국 지주사(HMGC)가 맡게 된다.

 

이두열 기자  headfever2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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