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핑거 릴리유 손소독 물티슈’ 무민 에디션 출시. ⓒ유한킴벌리
▲  ‘그린핑거 릴리유 손소독 물티슈’ 무민 에디션 출시. ⓒ유한킴벌리

- 귀여운 무민 캐릭터와 콜라보…유해세균 99.9% 살균소독

- 식물 유래 에탄올 등 안심할 수 있는 성분 담아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유한킴벌리가 귀여운 무민 캐릭터 5종이 적용된 ‘그린핑거 릴리유 손소독 물티슈’ 무민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린핑거 릴리유 손소독 물티슈 무민 에디션’은 식물 유래 에탄올 등 꼭 필요한 성분 3가지로 구성돼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15초 후 유해세균 99.9%를 빠르고 신속하게 살균 소독해준다. 원단부터 제품까지 국내생산이며 천연펄프가 함유된 3중 엠보싱 원단을 사용해 사용감 또한 깔끔하다. 포장지는 항균테스트도 완료했다.

‘그린핑거’는 유한킴벌리의 자연주의 영유아 전문 브랜드로 0~10세까지 유아동 스킨케어 뿐 아니라 물티슈, 기저귀, 마스크 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주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제품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손소독 물티슈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친숙한 무민 캐릭터와 함께 온 가족이 건강하게 개인방역을 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품 ‘그린핑거 릴리유 무민 에디션’ 제품은 자사몰 맘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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