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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유통] '독산동 시대' 연 롯데GRS, 신사옥 '금천롯데타워'서 개소식
  • 이호영 기자
  • 승인 2021.06.07 11: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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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에스알 타임스) 이호영 기자]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 롯데GRS(대표 차우철)는 이달 7일 롯데그룹 모태였던 용산구 갈월동 사옥을 약 33년만에 떠나 '금천롯데타워'에 입주하며 독산동 시대를 연다고 밝혔다. 

롯데GRS 용산구 갈월동 사옥은 롯데건설 소유 건물로 향후 서울시 청년주택 사업 운영 부지로 확정됨에 따라 독산동 '금천롯데타워'에 신사옥 입주를 결정했다.

독산동 시대를 여는 신사옥 '금천롯데타워'에서 롯데GRS는 4~10층 모두 6개층에 입주한다. 기존 기존 혜화·마곡·관악 6개 수도권 영업지점과 2개 사업 부문을 한 공간으로 집결해 업무 효율성 강화 등을 통한 경영 개선에 나선다.

또 이날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는 신사옥 개소식에 이어 ESG 경영 실현을 위한 '2025 위드 어스, 포 어스(With Us, For Earth)' 캠페인 운영 발표를 통해 고객과 사회, 환경과 함께하는 미래를 향한 미션을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 빨대·노 플라스틱', 전기 바이크 도입 등 ESG 경영 전략 실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현재 친환경 정책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환경부 자발적 협약, 다회용컵·리유저블컵 사용을 통해 고객과 함께 하는 친환경 캠페인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지난달 롯데리아 전국 100개 직영점 매장엔 빨대 없이 음용할 수 있는 컵 뚜껑 '드링킹 리드' 운영과 플라스틱 중 약 60%를 재활용한 플라스틱 필름지를 사용한 '리사이클링 페트(R-PET)'를 크리스피크도넛 매장서 운영 중이다. 

또 매장 업무 수행에 사용되는 근로 계약서 등 종이류 역시 지난 3월부터 모바일을 활용한 점포 관리자 앱을 도입, 모바일을 활용한 전산화 시스템 구축과 함께 가맹본부 역시 사내 '노 페이퍼' 문화 확산을 위한 ERP 시스템 개선과 전산화 추진을 통한 종이 사용 절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현재 운영 중인 친환경 정책 ▲플라스틱·화학물질 저감화 ▲R-PET 사용 확대 ▲친환경 패키지 도입 ▲녹색 구매 강화 계획을 오는 2022년까지 실행할 계획이다.

중장기 전략으로 2022년부터는 전기·수도 등 자원 에너지 사용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친환경 매장 구축, 매장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마감재와 인테리어 요소들을 친환경 소재들로 운영한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바이크 역시 전기 바이크 도입을 2023년까지 배치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재생 종이와 재생 유니폼 등 재활용 재질을 활용 방안을 활성화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비닐봉투와 폐기 되는 종이 영수증 등 일회용품 사용 축소로 일반 플라스틱 사용률 '제로화'로 일회 용품 리사이클링 도입율 50%, 친환경 패키징 도입율 50%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사회적 책임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롯데GRS는 상생·재능 기부·파트너십 3개 키워드를 선택했다. 특히 가맹점과 가맹본부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 지원책 마련을 운영 중이다. 아동, 미혼한 부모와 다문화 가정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롯데GRS는 프랜차이즈 산업 역량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상권 분석·법률 교육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노하우와 시스템을 지원하고 사회공헌 기부 단체와의 협업 체계 마련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모금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GRS는 투명 경영을 위해 이사회 회의록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 향후 ESG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와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ESG 관점에서 경영활동 의사 결정 프로세스 수립으로 ESG 목표, 평가 등을 통한 관리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다.

ESG 위원회, 실무협의회 구성으로 2023년까지 ESG 관련 인증 제도 ISO 인증을 받아 2025년엔 국내 금융 기관과 투자 자문 회사에서 운영하는 ESG 평가 인증을 획득으로 롯데GRS 신뢰도 향상과 기업 가치 제고를 통한 지속 가능 경영 기업으로 성장할 목표를 세웠다.

롯데GRS 관계자는 "1979년 창립하며 1989년 현 용산구 갈월동 사옥으로 이전한 이후 지속적인 기업 규모 성장으로 33년만에 사옥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며 "독산동 새로운 터전 마련으로 ESG 경영 기반을 다지고 고객과 사회부터 신뢰받는 대한민국 대표 외식기업으로 자리매김을 위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영 기자  eeso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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