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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보안] 클라우드 환경 '보안 취약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정우성 기자
  • 승인 2021.05.27 15: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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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네오텍이 27일 글로벌 보안기업 트렌드마이크로와 공동으로 ‘클라우드원: 보안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웹 세미나를 열었다. ⓒGS네오텍

- GS네오텍, 트렌드마이크로와 공동 웨비나 개최

[SRT(에스알 타임스) 정우성 기자] 통신IT 전문기업 GS네오텍이 27일 글로벌 보안기업 트렌드마이크로와 공동으로 ‘클라우드원: 보안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웹 세미나(이하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최적의 보안 적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사항을 분석하고 클라우드 원(Cloud One)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적용 방법과 통합보안관리 방안이 소개됐다.

기존의 컴퓨팅 환경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을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Migration)이라고 부른다. 코로나19로 원격 근무 필요성이 높아지고, 인공지능(AI), 서비스형 컨택센터(CCaaS), 챗봇 등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시공간의 제약 없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이다.

2021년에는 중견·대기업 75% 이상이 클라우드 IT 전략을 채택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생할 수 있다. 클라우드에 저장된 고객 정보가 유출되거나 기밀 사항이 공개되는 일도 발생한다. 기존 보안 솔루션과 프로세스에 진화가 필요한 이유다.

이밖에도 클라우드를 공격하는 랜섬웨어, 악성 코드, 제로데이 취약점 등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클라우드 특성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다. 기존 보안 솔루션을 적용하면 클라우드를 통해 확장되는 영역을 담당하기 어렵다.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인 '컨테이너'는 높은 성장성을 보이는 시장이다. 다만 절반 이상의 기업들이 보안을 큰 문제로 꼽았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물리·가상·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배포에 대한 완전한 가시성을 갖춘 단일 보안 관리 콘솔이 있어야 한다.

취약점 방어를 위한 가상 패치로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위협을 방어하고 자동화된 취약점 감시 및 방어 룰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취약점을 방어하고 랜섬웨어를 탐지하고 차단하며, 긴급 패치에 대한 요구는 감소한다. EOS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도 방어할 수 있다.

그 결과 패치 운영 비용이 절감되고, 패치자 제공되지 않는 시스템이 보호된다. 안전한 서버 운영과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방어할 수 있다.

실시간 서버 백신은 알려진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차단하며, 의심스러운 파일과 행위를 탐지한다.  악성 URL로부터 서버를 보호하기 위해 웹 사이트 평판을 탐지하고 차단한다.

클라우드원은 모범 사례 및 규정 준수, 표준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자동 교정 및 개발 워크플로우와 통합으로 문제를 더 빠르게 해결한다.

▲정우식 GS네오텍 IT사업본부 마케팅 총괄 ⓒ유튜브 캡쳐

정우식 GS네오텍 IT사업본부 마케팅 총괄은 “최근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과 함께 커지는 클라우드 보안 위협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트렌드마이크로와 함께 웨비나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중요성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유해 기업의 효과적인 클라우드 보안 관리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트렌드마이크로는 ‘2021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부문 리더로 선정된 기업으로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해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등 폭넓은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4분기에도 포레스터 웨이브 선정 클라우드 보안 부문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 하이브리드 워크로드 보안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유튜브

정우성 기자  wooseongche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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