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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건강칼럼] 노년기 대비 치아관리 중요… 상실시 임플란트로 대처
  • 차호영 원장
  • 승인 2021.05.21 17: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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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호영 원장

의학의 발달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평균수명도자연스레 길어지고 있다. 그만큼 노년기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치아관리다.

 

연령이 높아지면 신체적으로 노화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관리가 우선일 수밖에 없으며 특히 치아와 잇몸은 노화로 인해 약해지기 쉽기에 미리 관리를 해 둬야 한다.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불편함을 넘어 불완전한 음식물 저작에 의한 건강악화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치아에 문제가 생겼다거나 상실한 경우 서둘러 치과를찾아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며 조치를 취해야 한다. 임플란트 시술은 상실된 치아를 재현하기에 가장 효과적인 치과치료방법이라 할 수 있다. 초창기 높은 비용이 장벽이었지만 현재는 치과 임플란트의 건강보험의 확대로 고령자에게는 비용부담을 덜어준 상태인데다 전반적으로 임플란트 비용이 현실화되는 추세다.

 

임플란트는 음식을 씹는다거나 대화 시 자연치아와 거의 유사한 수준의 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 색과 모양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심미적인 개선효과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긴 수명을 지니고 있어 한 번의 시술로 오랜 동안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임플란트의 완성도와 긴 기대수명은 치과의 성공적인수술 결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환자의 주의사항 인지와 실천역시 중요하다. 임플란트 수술 후 주의사항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붓기, 염증 등으로 인한 임플란트 주위염에 노출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임플란트 수명이짧아질 수 있다.

 

음식물 찌꺼기 및 보철관리 소홀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는임플란트 주위염은 염증이 생기면서 잇몸이 부어 오르는 증상을 보이는데, 이를 방치할 경우에는 임플란트 주변의 뼈가 녹기 시작하고 식립된 임플란트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를 한 뒤에 보철주위의 음식물 찌꺼기를 관리해주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시술을 받은 치과를 정기적으로 내원해 검진을 받는 것이임플란트의 수명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사항이다.

 

치과에서는 구강검진을 통해 잇몸과 치아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아 치료를 진행하고, 환자는 스스로 임플란트에 대한 주의사항을 인지하고 이를 따르며 노년기 문제없는 치아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실천이 이뤄져야 한다. [안양 연세365치과 차호영 원장]

차호영 원장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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