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제이드 ⓒ매일홀딩스
▲크리스탈 제이드 ⓒ매일홀딩스

[SRT(에스알 타임스) 전수진 기자] 5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가 18일 AK분당점에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 

AK분당점에서는 현지 딤섬 셰프가 선보이는 소롱포와 성지엔빠오, 청정 식재료로 구현한 정통 상해식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현지 딤섬 셰프가 직접 제조하는 풍부한 육즙의 소롱포를 비롯하여 홍콩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딴딴면은 크리스탈 제이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메뉴다.

특히 자연에서 찾은 청정 식재와 크리스탈 제이드만의 전용 식재를 활용한 중국 요리들이 눈길을 끈다. 강원도 동해안에서 포획한 붉은 대게의 순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청정 한우, 신동진쌀, 올리브유를 사용한 자장면 등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올바른 먹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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