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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스타트업]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열린다…병원용 챗봇부터 간병인 매칭, 치료비 견적까지
  • 정우성 기자
  • 승인 2021.05.07 14:50:29
  • 댓글 0
ⓒDHP 데모데이 웹사이트 캡쳐

-"의료 시장에 AI·가상현실·빅데이터 도입해 효율성과 경제성 높여"

[SRT(에스알 타임스) 정우성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개척하는 스타트업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열렸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는 투자한 초기 스타트업을 의료계와 벤처투자자 등 생태계 구성원들에게 선보이는 ‘DHP 데모데이 2021’을 지난 6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부터, 라이프스타일 및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7팀이 그동안 이뤄온 성과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병원의 의사, 간호사 혹은 보호자가 고객이거나, 병원 대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의료 분야 스타트업들과 라이프스타일 및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이 소개됐다.

병원용 챗봇 및 인공지능 콜센터 웨저(대표 박해유), 간병인 매칭 온라인 플랫폼 코드블라썸(대표 김민식), 간호사의 업무 효율화 앱을 개발한 널스노트(대표 오성훈), 가상 환자 에이전트 기반의 의료 교육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뉴베이스(대표 박선영), 수의학 전문가의 펫 케어 서비스인 펫트너(대표 최가림), 동물병원 진료비 견적 플랫폼 펫프라이스(박홍성 대표), 습관 형성 및 행동 변화 유도 플랫폼 루티너리(대표 서인석) 등이다.

DHP는 직접 투자하고 키워낸 포트폴리오 스타트업들을 매년 데모데이를 통해 소개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모두가 참여하는 교류의 장으로써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료 전문가 초청 세미나, 포트폴리오 스타트업 데모, 스타트업-투자자-의료 전문가 네트워킹이 열린다.

이들 기업에 투자한 최윤섭 DHP 대표는 "이번 데모데이는 헬스케어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DHP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을 벤처캐피털, 의료계, 언론 등 생태계 구성원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각 팀이 그동안의 성과를 생태계에 전달하고, 후속 투자 유치와 사업적인 기회도 만들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캡쳐

다음은 각 기업들과 일문일답.

◆웨저

-한 줄 소개

=병원이 환자에게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회사입니다.

-무엇을 만드나요?

=병원용 인공지능 컨택 센터 '메디에어 서비스(음성전화/챗봇)'를 만들고 있습니다.

-왜 만드나요?

=챗봇 기술을 도입하면 병원은 1)방문 고객 응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병원 업무 효율 향상을, 2)예약 부도율을 낮추며 고객 만족도 증대를, 3)데이터 통계를 기반으로 병원의 디지털 서비스 강화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만들어가고 있나요?

=다년간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9명의 구성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어떤 고객사와 함께하고 있나요?

=부산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평촌, 동탄, 강남, 춘천), 화이자 챔픽스, 노보 노디스크, 오라클피부과, 시너론켄델라, 세화병원 등 병원과 제약사를 주 고객으로 두고 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지난 기록들

2018
부산대학교병원 고객센터 챗봇 구축
오라클 메디컬 그룹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2019
DHP, 에임메드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네이버 톡톡 공식 챗봇 빌더사로 선정
카카오 병원 비즈니스 파트너십 체결
국내 최초 OCS 연동 챗봇 개발(한림대학교성심병원)

2020
네이버와 첫 병원 AI 콜센터 ‘메디에어' 오픈

2021
카카오와 병원 예약자동화 챗봇 CBT 오픈

ⓒ화면 캡쳐

◆코드블라썸

-한 줄 소개

=코드블라썸은 환자와 보호자, 간병인들의 병원 생활을 돕는 기업입니다. 현재 병원에서 24시간 간병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병원 간병 전문가를 매칭해주는 ‘케어한 하루’라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어떤 섹터에 속해 있나요?

=코드블라썸은 실버케어 시장 중 간병 시장, 고령화 친화 시장에 속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현재는 1:1 병원 간병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나요?

=코드블라썸 팀은 간병 시장을 혁신하고자, 간병에 대한 재정의와 프로토콜·서비스 개발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 및 보호자에게는 안전한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병인들에게는 존중받는 간병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간병에 대한 재정의, 업무 범위 설정, 가이드라인 등을 제작하며 서비스를 빌드업 하고 있습니다.

-왜 미션을 달성하려고 하나요?

=코드블라썸 팀의 미션은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병간호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 미션을 달성하고 싶은 이유는 가족이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간병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와중에 간병 시장은 여전히 레몬 시장으로, 서비스의 안전성이 보증되지 않는 시장입니다. 간병인들 역시 최저시급도 못 받고 각종 성희롱, 폭언 등에 시달리며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코드블라썸 팀은 이를 타파하며 환자와 보호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간병 서비스를, 간병인들에게는 직업인으로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어떻게 일하고 있나요?

=코드블라썸 팀은 개별 구성원이 하나의 사업가로서 일합니다. OKR 방식으로 일하고 있으며, 구성원 각각이 주체적으로 고객 문제 해결을 위해 협업하며 일합니다.

-꼭 알아야 할 지난 기록들

2019
03. (주)케어투게더 설립
04.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회사 &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05. 똑똑케어: 간병인 매칭 플랫폼 서비스 간병인 모집 진행
06. 초기창업패키지 건국대학교 선정
07.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초기 투자 유치
08. 똑똑케어: 간병인 매칭 플랫폼 서비스 매칭 진행
10. Digital Health Hackathon 2019 최우수상 수상
12. NAVER D2 STARTUP FACTORY 입주

2020
03. 간병업체 파트너십 체결
07.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개방형실험실 비입주기업 선정
2020 LH 소셜벤처창업지원사업 스타트업 선정
08. 서울동부스타트업지점 창업드림센터 사무실 이전
09. (주)드림널스와 사업 협력을 위한 MOU 체결
11. 모닌과 사업 협력을 위한 MOU 체결
선릉역 본사 사무실 입주

2021
01. (주)케어투게더에서 (주)코드블라썸으로 사명 변경
02. 케어한하루: 올바른 입원 간병 지침서 베타 테스트 런칭

ⓒ화면 캡쳐

◆펫트너

-한 줄 소개

=수의학 전문가의 펫 케어 서비스

-누가 만들고, 이끌고 있나요?

=수의사 대표, 11년 경력의 플랫폼 개발자 CTO를 포함한 7인의 개발팀, 오퍼레이터, 마케터, 디자이너, 경영지원 매니저까지, 12인의 동물 덕후 팀원들이 회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1,230명의 전문가 펫트너 인력 풀 역시 함께하고 있습니다.

-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가요?

=반려인들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그만큼 반려동물을 위한 각종 서비스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말이 통하지 않는 반려동물과의 반려생활에서는 어쩔 수 없이 여러 문제가 생깁니다. 반려인들은 반려동물의 현재 상태가 어떤지,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를 알기 어렵습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믿고 맡길 전문가도 필요합니다.

-왜 이 문제를 풀고 있나요?

=반려가족들이 갖고 있는 문제를 펫트너의 국내 최고, 최다 반려동물 전문가 풀과의 접점을 활용해 해결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펫트너는 반려가족과 반려동물 전문가를 연결하며, 서비스를 통해 파악한 반려동물의 정보를 통해 반려가족의 생활 전반에 맞춤형 서비스,제품,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어떤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일하고 있나요?

=영어 이름을 사용하며, 역할 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실행하여 실패하고, 실패를 통해 팀 차원의 배움을 축적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합니다. 업무가 잘 안 풀리고 힘들 때는 귀여운 ‘멍냥’ 고객님들의 사진을 보고 힐링을 합니다.

-어디를 바라보고 있나요?

=끈끈한 접점과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반려가족의 전체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플랫폼이 되어 수의사와 함께 반려동물 육아를 하듯 든든한 반려생활의 조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꼭 알아야 할 지난 기록들
2017
07. 설립

2019
07~10. 시드 투자 유치
11. 앱 론칭

2020
04. 업계 최초 펫시터 보험 개발
08. 팁스 선정
12. 미용 서비스 오픈

2021
01. 쇼핑몰 오픈
03. 당근마켓 제휴 및 입점

◆널스노트

-한 줄 소개

=간호사 업무 능력 향상과 적응을 돕는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어떤 문제를 풀고 있나요?

=간호사는 의료 직종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인력 부족과 높은 이직률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1명의 간호사가 담당하는 환자의 수는 OECD 평균보다 2~3배 이상 많지만, 그들이 투입 전후로 교육받는 시간은 2~3배 이상 부족합니다.

-왜 그 문제를 풀고 있나요?

=널스노트의 공동창업자들은 대학병원 간호사 출신으로서 이 심각한 문제를 몸소 겪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이 힘들었기에, 동료들과 후배들이 간호 일을 조금이나마 더 잘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제품을 만들어가고 있나요?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만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 중이며, 자유와 책임의 문화 아래 공동의 목표를 갖고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어디를 바라보고 있나요?

=널스노트는 향후 간호사라면 꼭 써야만 하는 필수 앱이 되고자 합니다.

◆펫프라이스

-한 줄 소개

=반려동물 시장의 의료정보 불균형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2010년부터 앱 개발 관련 경력을 쌓아온 개발 전문가 박홍성 대표가 2014년 반려동물 스타트업에 CTO로 참여하며 얻은 인사이트와 경험을 바탕으로 11명의 팀원과 함께 펫프라이스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하게, 어떤 문제를 풀고 있나요?

=천차만별인 동물병원 진료비는 반려동물 보호자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입니다. 암컷 강아지 중성화 수술만 해도 어떤 병원에서는 25만 원, 또 어떤 병원에서는 70만 원이 넘게 나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병원비 차이가 크다 보니 강아지, 고양이 보호자들은 직접 검색하거나 병원에 일일이 전화해서 비용을 물어봐야 합니다.

즉, ‘의료비 정보의 비대칭성, 투명성의 문제’는 오랫동안 반려동물 의료시장에서 해결되지 못 하고 있는 숙제입니다. 펫프라이스는 아무도 해결하지 못했던, 그래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부담과 불안을 주었던 이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왜 우리 회사가 유망하다고 생각하나요?

=우선, 퍼스트 무버라는 이점이 있습니다. 반려동물 의료시장에서는 아직 아무도 펫프라이스와 같은 방식의 가격비교를 시도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수의사 업계에 대한 이해가 낮으면 비교견적 방식의 서비스를 굉장히 부정적으로 전달할 위험이 있어서 지금까지 비슷한 시도가 성공하지 못했는데, 펫프라이스는 수의사 상담 플랫폼의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정착해 나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모든 플랫폼 서비스가 그렇듯이 공급자 시장의 확보가 중요한데, 펫프라이스는 발빠르게 공급자 시장, 즉 수의사들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2021년 3월 말 기준, 전국 반려동물병원 3,567군데 중 지금까지 저희 펫프라이스를 통해 보호자에게 견적서를 보낸 동물병원의 수가 1,963군데입니다.

-어떻게 일하고 있나요?

=펫프라이스 팀은 빠르게 실행하고, 가설을 검증하기를 즐기는 실험 조직입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서비스를 실현하는 팀이므로 린 사고방식(Lean-Thinking)을 통해 시장 변화에 신속히 적응하고, 빠르게 테스트하고, 이를 통한 결과물을 통해 끊임없이 시도 및 실험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개발, 디자인, 서비스 운영, B2B 전략 등 포지션은 나뉘어 있지만, ‘팀’의 경계는 모호합니다. 미션에 맞는 구성원으로 프로젝트 팀을 결성했다가 미션 완료 시 해체되고 또 다른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는 형식으로 일합니다.

-어디를 바라보고 있나요?

=1차적으로는 반려동물 업계의 ‘강남언니’ 같은 플랫폼이 목표입니다. 이후에는 현재 실험 중인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인 ‘펫프라이스 클럽’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업계의 ‘아마존 프라임’ 같은 서비스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지난 기록들
2019
11. 펫프라이스 v1.0 런칭

2020
01. 누적 견적 1,000건 돌파
03. 애플 앱스토어 ‘오늘의앱’ 선정
06. 누적 견적 10,000건 돌파
08. 시드 라운드 6억 원 투자 유치
10. 비교 견적 서비스 예약전환률 25% 달성
2020 컴업 루키리그 선정

2021
02.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 ‘펫프라이스 클럽’ 론칭

◆루티너리

-한 줄 소개

=해외 사용자가 약 80%를 차지하는, 행동 과학을 기반으로 습관 형성 방식을 제안하는 세계적인 제품 루티너리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문제를 풀고 있나요?

=사람들이 습관을 잘못 형성하거나 계획한 일을 제대로 달성하지 못하는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왜 그 문제를 풀고 있나요?

=도구를 통해 계획을 쉽게 달성하는 환경을 만든다면 사람들이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또한, 인간 행동 연구가 삶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연구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기업 문화를 갖고 일하고 있나요?

(1) 문제: 해답을 찾기 전에 문제를 명확하게 이해한다.
(2) 해결: 명쾌함과 단순함은 같지 않다. 단순하게 보여도 명쾌하지 않은 것이 있다.
(3) 우선순위: 하면 안 되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만큼 비효율적인 것은 없다.
(4) 행동: 최악의 행동은 실수가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5) 성과: 좋은 의도는 무능에 대한 변명이 되지 않는다.

-어디서 투자받았나요?

=DHP와 더인벤션랩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지난 기록들

2020년 1월 베타 서비스 개시, 3월 정식 배포되었으며, 2021년 4월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습니다. 2021년 누적 다운로드 100만 회, 2022년 상반기 투자 유치를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화면 캡쳐

◆뉴베이스

-한 줄 소개

=메타버스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디지털 환자를 진단하고, 처치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메디컬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어떤 문제를 풀고 있나요?

=새로운 의료 지식을 배우려면 환자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안전 문제가 있어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인체 모형만을 사용하기에는 하드웨어적인 한계가 있어 정확한 학습이 어렵습니다. 뉴베이스는 이러한 문제를 VR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풀고자 합니다.

ⓒ화면 캡쳐

-왜 그 문제를 풀고 있나요?

=지역과 경제력에 따른 의료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해결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제품을 만들어가고 있나요?

=의료진과 게임 개발자들이 서로의 뇌 구조를 치열하게 맞춰가며 병원 환경과 환자의 의료 데이터를 게임 시스템으로 구조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떤 고객사와 함께하고 있나요?

=국립중앙의료원, 세브란스 병원, 부산 소방재난본부 외 220여 개의 공공기관과 대학교를 고객사로 두고 있습니다.

-어디를 바라보고 있나요?
메타버스 공간에 누구나 입학할 수 있는 메디컬 캠퍼스를 완성하는 미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DHP

정우성 기자  wooseongche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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