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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유통] "롯데온은 '새로고침' 중...성과"
  • 이호영 기자
  • 승인 2021.04.29 09: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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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SRT(에스알 타임스) 이호영 기자] 롯데온이 '새로고침'을 제대로 눌렀다. 롯데 e커머스(대표 나영호)의 롯데온은 지난 26일부터 진행 중인 론칭 1주년 기념 '온세상 새로고침' 행사 호응이 크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행사 첫날 26일 많은 고객이 찾으며 전년 대비 6배 높은 매출을 냈다. 당일 롯데온 방문 고객 수도 평소 대비 5배 이상 높았다. 

특가 행사를 진행했던 오전엔 순간적으로 8배 많은 트래픽이 나오기도 했다. 구매 고객 수도 전년 대비 7배 많았다. 구매 고객 중 첫 구매 고객 비율이 15%를 넘어서며 신규 고객 유치에도 성공했다.

행사 상품 중에서는 e쿠폰 인기가 높았다. 이번에 롯데온에서 새롭게 선보인 'KB 증권 상품권(2·3만원권)'은 2만원권은 반나절 만에 준비한 5000장이 모두 팔렸고 온라인몰 처음 판매한 3만원권은 만장 이상 팔리며 증권 상품권만 4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또 문화상품권 5만원권은 판매 시작하고 1분도 되지 않아 준비한 5000장이 모두 소진됐다. 롯데리아를 포함해 외식 상품권도 하루 동안 3만장 이상 팔리는 등 인기가 컸다. 

롯데온은 29일부터 판매하는 제주항공 국내외 항공권도 많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종식 후 급등할 항공권을 미리 구입해놓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면서다. 

제주도를 포함 국내 전 노선과 일본·홍콩·괌 등 해외 노선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코로나19'를 감안해 최장 5년까지 사용 기한을 연기할 수 있다.

고객은 라이브방송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26일 오전 11시부터 삼성전자 휴대전화 판매 방송엔 역대 최대 인원인 5만 3000여명이 시청했다. 한 시간 동안 1억 5000만원 실적을 올렸다. 1분에 약 240만원 어치 상품이 팔린 셈이다. 이후 방송된 LG프라엘과 크록스 라이브 방송도 만명 이상 시청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롯데온은 최근 기온이 급격하게 올라가며 음료 수요가 높아진 점으로 고려해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코카콜라와 라이브 방송 '제로 데이'를 연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코카콜라 제로, 토레타 등 인기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편집숍 카시나와 스프라이트 협업 상품 및 롯데백화점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박광석 롯데온 마케팅 부문장은 "롯데온이 1주년 기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온세상 새로고침'이 성황 리 진행되고 있다"며 "e쿠폰과 라이브 방송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남은 행사 기간 제주항공 항공권 포함 인기 브랜드 럭키박스 등을 중심으로 집객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호영 기자  eeso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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