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까지 현대카드 M포인트 100% 재적립 행사 열어… 최대 1만 포인트 재적립
[SRT(에스알 타임스) 전수진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현대카드 M포인트 100% 재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4월에도 고객에게 실질적이고 알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사 대용으로 수요가 크게 증가한 식빵, 샌드위치, 샐러드는 물론이고, 최근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교촌 고로케’, ‘어몽어스 케이크’ 등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뚜레쥬르 매장에서 할인 전 2만 원 이상 제품 구매 후 현대카드 1만 M포인트 이상 사용하면 최대 1만 포인트를 재적립 해 준다. 행사 기간 중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재적립 포인트는 5월 말일까지 지급된다. 각종 할인이나 행사와 중복 적용할 수 없으며, 일부 매장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식사 대용 빵, 간식 등으로 빵 소비가 많아지고 있어 고객에게 보다 좋은 혜택을 드리고자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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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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