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타임스 변민경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는 ‘저니 오브 드림 핸드 크림'을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핸드 크림은 12가지 플로럴 향 제품으로 출시되며, 풍부한 보습 성분으로 오랜 시간 손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핸드 크림 1개 판매 당 1000원의 수익금이 적립되며, 적립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핑크 드림 도서관’ 사업에 사용된다. 또한 메리케이는 현재까지 전국에 개관한 25개의 핑크 드림 도서관이 많은 어린이들이 핑크 빛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메리케이 관계자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과 상쾌하고 싱그러운 향이 특징인 ‘저니 오브 드림 핸드 크림’은 전 세계 여성과 어린이들의 꿈을 현실로 실현시켜주는 멋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