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뷔페 ⓒ매일유업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뷔페 ⓒ매일유업

- 중식 레스토랑 ‘크리스탈제이드’와 콜라보

[SRT(에스알 타임스) 전수진 기자] 매일유업은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대표 류영기)에서 5월부터 매주 일요일 ‘선데이브런치뷔페’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상하농원 푸른 언덕 위에 위치한 파머스빌리지에서 농촌을 전경으로 여유있게 즐기는 선데이브런치뷔페는 청정지역 고창의 신선한 식자재와 상하공방 수제제품 그리고 동물복지 유정란으로 만든 다양하고 이색적인 브런치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선데이브런치뷔페 오픈을 기념하여 5월 한달간 ‘크리스탈 제이드X상하농원 콜라보’를 준비했다. 아시아 태평양 등 전 세계 120여개의 이상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리얼 차이니지 푸드 레스토랑 ‘크리스탈제이드’와 콜라보해 딤섬, 아몬드크림새우, 흑초실탕수육 등 크리스탈제이드의 대표 인기메뉴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에서 선보이는 이번 뷔페는 농촌에서는 접하기 힘든 다양하고 이색적인 브런치 메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며 “오픈을 기념해 기획한 크리스탈 제이드X상하농원 콜라보는 글로벌 레스토랑의 대표메뉴를 즐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하농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상하농원 봄 맞이 어린이 이벤트 ’꼬마농부 탐험대’와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파머스빌리지에서는 봄맞이 어린이날 이벤트를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상하농원 봄맞이 특별 패키지 ‘가정의 달 프로모션’ 패키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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