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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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에스알 타임스) 전근홍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하나은행 원큐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방카)(모바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해 12월 기업성 일반보험(재산종합·기업종합·패키지보험)을 대면판매로 방카슈랑스를 오픈했고, 4개월 만에 장기보험 상품을 모바일 전용으로 판매하면서 상품과 채널을 동시에 확대했다.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방카)(모바일)’ 상품은 모바일 전용 상품으로 업계 최초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를 보장하는 하나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암보험이다.

주요 특약으로는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 최대 3,000만원,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이 되며, ▲암(유사암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질병80%이상 후유장해 ▲상해80%이상 후유장해 등 폭넓은 5대 납입면제를 탑재했다. 기존 다른 암보험이 있는 고객도 가입된 상품에 부족한 치료비가 있다면 이 상품의 1~2만원 내외의 보험료 플랜으로 가입해 추가로 보장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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