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4(에이이십사)/오피피엘
▲ⓒA24(에이이십사)/오피피엘

[SRT(에스알 타임스) 조인숙 기자] 봄철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 황사,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등으로 피부가 자극을 받는다. 낮에는 강한 자외선도 더해져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지기에 어느 때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렇게 자극받은 피부는 수분을 빼앗기고 유수분 밸런스까지 무너져 수분 공급이 탁월한 제품을 선택해야 하며 맞는 관리법으로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캘리포니아 비건 화장품 브랜드 ‘A24(에이이십사 대표 신현수)’가 예민해진 피부 진정을 도와주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봄철 피부관리의 핵심은 충분한 보습과 피부 진정이다. 꾸준히 수분을 섭취하고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 사용 또한 중요한데,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차가운 알로에 겔을 얇게 여러 번 도포해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차가운 상태로 알로에 겔을 사용하게 되면 피부의 열감을 낮춰 피부 진정 및 피부 표면 개선에 효과적이다. 특히 트러블이 올라온 피부는 예민해져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알코올이나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지 않은 천연 성분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알로에는 미네랄과 필수 아미노산, 기타 무기질, 단백질 함량이 풍부해 피부 재생과 항산화 작용 및 항 알러지에 우수한 효과가 있다. A24(에이이십사)의 ‘네츄럴리즘 스킨 수딩겔’은 정제수 대신 미국 USDA 인증받은 알로에베라잎즙을 사용해 유수분 밸런스 조화를 통한 피지 조절 및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안전하고 자연 유래의 유기농 성분으로 피부에 더욱 순한 제품이고 촉촉하고 흡수력이 우수하여 모든 피부 타입과 전신에 사용 가능하다.

한편, 피부 보습제는 수딩젤뿐만 아니라 로션, 크림, 오일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 피부의 수분을 더욱 챙기려면 일종의 '수분막'을 형성해 주는 오일도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A24(에이이십사)는 유기농 알로에 원료를 기반으로한 자연주의 화장품만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인간과 지구에게 모두 착한 원료와 제조법을 찾기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탄생한 화장품이다. 특히 미국 내 USDA 유기농 인증 공장에서 연구 및 생산되며 친환경 철학을 바탕으로 한 오가닉 스킨케어를 전개한다.

제품은 전성분 EWG 그린 등급, 자연 유래 성분 등을 사용하고 크루얼티 프리를 지향하여 동물실험을 반대하고 모든 제품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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