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렉스턴 ⓒ쌍용차
▲올 뉴 렉스턴 ⓒ쌍용차

차종 따라 최대 200만원 할인

[SR(에스알)타임스 김경종 기자] 쌍용자동차가 4월을 맞아 차종별 맞춤 구매혜택의 ‘블루밍 봄 페스티벌’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올 뉴 렉스턴을 계약하면 100만원, 코란도 50만원, 티볼리&에어는 4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일시불로 코란도, 티볼리&에어 구매하면 50만원의 추가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선수금 없는 초저리할부, 최장 72개월할부 등 초기 구입비용의 부담을 줄여 주는 차종별 다양한 맞춤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코란도, 티볼리&에어는 최장 60개월 0.9% 초저리할부를, 올 뉴 렉스턴은 1.9% 초저리할부, 렉스턴 스포츠&칸 고객은 2.9% 60개월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3.9% 72개월 스페셜할부를 이용하면 코란도, 티볼리&에어는 100만원을, 렉스턴 스포츠&칸, 올 뉴 렉스턴은 50만원을 할인 받는다.

노후차 교체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조기폐차 대상 차량 보유고객이 올 뉴 렉스턴 구매 시 100만원을, 코란도·티볼리&에어는 50만원을 지원한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이 올 뉴 렉스턴 구매 시 30만원, 코란도·티볼리&에어는 20만원을 할인해 준다. 모델 별로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5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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