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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유통] 전자랜드 "전시 상품 온라인 판매량 증가"
  • 이호영 기자
  • 승인 2021.03.31 15: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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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SRT(에스알 타임스) 이호영 기자] 전자랜드 전국 매장 전시 상품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는 '오작교' 서비스 이용이 늘고 있다.

31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오작교 서비스 데이터 분석 결과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4% 증가했다.

전자랜드는 '코로나19' 사태로 불경기가 이어지고 흠집이 있는 대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리퍼브 제품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전시 상품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오작교 서비스에서는 전자레인지, 32인치 TV, 청소기, 믹서기, 토스터기, 1구 전기레인지, 헤어 스타일러 등 비교적 구매 부담이 적은 소형 가전 인기가 높았다. 특히 작년에는 '홈쿡' 열풍으로 믹서기가 많이 판매됐다.

2018년 론칭한 전자랜드 오작교 서비스는 제품 상태에 따라 등급을 구분하고 실제 제품 사진을 쇼핑몰에 업로드해 소비자가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전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TV·사운드바, 냉장고·김치 냉장고, 세탁기, 주방 가전, 건강 가전, 계절 가전, 노트북·컴퓨터, 카메라·스마트기기, 휴대폰·음향기기 등 다양한 전시 상품을 구비,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전시 가전을 온라인으로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최근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 패턴을 파악해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영 기자  eeso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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