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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유통] 오비맥주 카스 "27년의 혁신"... ‘올 뉴 카스’로 재탄생
  • 임재인 기자
  • 승인 2021.03.26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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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년간 제품과 마케팅 전반에 시대정신 반영…’국민맥주’ 자리매김

- 소비자 트렌드와 감성을 담은 ‘올 뉴 카스’ 선보여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오비맥주는 지난 80여년 동안 국내 소비자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국내 소비자 곁을 지키는 동시에 최고의 맥주가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갔다.  

특히 ‘국민맥주’ 카스는 시대정신을 반영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며 진화와 혁신을 거듭했다. 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제품에 꾸준히 반영했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세대의 목소리를 마케팅 활동 전반에 담아냈다. 또한 시대 트렌드에 맞춰 제품 패키지 및 라벨까지 리뉴얼하며 끊임없는 변화를 이어갔다.

그 결과 2012년부터 지난 10년간 카스는 국내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 ‘홈술’트렌드 속에서 오비맥주는 2020년 국내 맥주시장에서 52.7%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고, 카스 프레시는 39.5%의 점유율로 브랜드 중 압도적 1위 자리를 지켰다.

올 3월에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문화와 감성을 제품에 투영시킨 ‘올 뉴 카스’를 선보이며, 카스만의 브랜드 철학과 혁신의 정수를 보여줬다.

■ 변화하는 소비자 입맛을 제품에 반영, 지속적인 제품 혁신

▲1994년 첫 출시부터 2020년까지 카스 제품 변천사ⓒ오비맥주

카스는 변화하는 시대상 및 소비자의 니즈를 토대로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진행했다. 1994년 출시 이래로 제품의 외형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맛에 있어서도 끊임없이 진화했다. 카스만의 특징인 상쾌하고 깔끔한 맛은 유지하는 동시에 심층적인 소비자 조사를 진행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맛을 제품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켰다.

제품 라벨 디자인 역시 시대상 및 제품 컨셉에 맞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2016년에는 은색 라벨을 블루 색상으로 변경하며, 역동성과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2017년에는 세련미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 병의 어깨 위치에 CASS 로고를 양각으로 새기고 병의 몸통 부분을 안으로 살짝 굴곡지게 V자 형태로 제작했다. 세계 유수의 맥주 브랜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도록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강조하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 현재를 살아가는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한 카스의 마케팅 활동

▲시대정신을 반영한 활동으로 맥주 시장의 혁신을 이끈 카스 광고 포스터ⓒ오비맥주

카스는 현재를 살아가는 세대의 목소리, 즉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했다. '내가 살아 있는 소리', '부딪쳐라 짜릿하게' 등과 같이 젊은 세대들의 문화와 가치관을 담은 슬로건과 광고를 통해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젊은이들의 일상을 소재로 한 광고를 제작했고, 소비자가 열광하는 힙합 아티스트를 모델로 기용했다. 또한, 청년 대상 도전과 모험 스토리 공모전 등을 진행하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춘을 응원했다.  

특히 작년에는 코로나19라는 거대한 사회적 변화를 반영, 온택트(Ontact) 마케팅에 집중했다. 카스의 온라인 뮤직 페스티벌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커넥트 2.0'은 전 세계 8만명 이상이 동시에 접속했고, 83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카스의 마케팅은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은 물론 시시각각 변화하는 삶의 가치관과 행동양식을 제대로 표현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2021년의 시대정신을 담았다! 카스의 브랜드 철학이 응축된 ‘올 뉴 카스’

▲올 뉴 카스ⓒ오비맥주

2021년에는 현 시대의 소비자 니즈와 시대상을 보다 깊이 있게 반영한 올 뉴 카스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카스는 단순한 제품을 넘어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문화와 감성까지 모두 담은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정받으며 출시 초기부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선, 카스는 투명병을 도입하여 오늘날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심플함’과 ‘투명성’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시각적으로도 생생하게 카스의 청량감과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날렵하고 세련된 모양의 병 디자인 역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카스의 ‘블루 라벨’은 좀 더 간결하고 과감한 이미지로 변경, 투명한 병 속 맥주의 황금색과의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생생한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맛의 혁신도 이뤘다. 카스의 시그니처 레시피는 유지하는 동시에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몇몇 요소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최상급의 정제 홉과 최적의 맥아 비율을 통해 가장 생생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카스의 ‘콜드 브루 (Cold Brewed)’ 제조 공정에서도 완벽을 기했다. 올 뉴 카스는 0도씨에서 72시간의 저온 숙성을 통한 ‘품질 안정화’ 과정을 거쳐 양조장에서 갓 생산된 듯한 신선한 맛을 제공한다.

변온 잉크를 활용한 ‘쿨 타이머’도 적용했다. 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온도가 되면 육각형 모양 온도센서가 밝은 파란색으로 변하며 하얀 눈꽃송이 모양이 나타난다. 동시에 “FRESH” 문구가 밝은 파란색으로 바뀌어 카스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을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한편, 카스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호기심’, ‘펀(FUN)’ 키워드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도 펼치고 있다. 강남역, 신논현역 등 서울 거점 지역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싹(SSAC)' 옥외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는 'SSAC(싹)'과 CASS(카스)' 두 단어 외의 다른 내용이 없어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SSAC(싹)'은 카스를 뒤집어 놓은 문구로 "싹 바뀐 카스(SSAC 바뀐 CASS)"를 의미한다. 카스는 올 한 해 소비자 및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난 27년 간 카스는 소비자 트렌드 및 시대상을 반영한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올해에도 오비맥주는 카스의 브랜드 철학과 혁신의 노력이 응축된 ‘올 뉴 카스’ 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임재인 기자  limjaein07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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